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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교우 간증 이윤경 집사

Author
admin

Date
2016-12-1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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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untitled-2안녕하세요.이윤경 입니다.

저는 세리토스 장로 교회에 출석한지 이제 4개월이 되어 갑니다.결혼 후 15년 동안 남편이 섬기던 교회를 함께 섬겼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교회가 너무 멀어 항상 교회를 갔다오면 지치고 교회에서 하는 행사나 훈련등에 참여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저의 신앙생활보다 주일만 되면 의무감으로 교회에 가고 교회에 다녀오면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보다 봉사하러 다녀와서 지쳐있는 제 모습을 돌아보고 집 가까운 곳으로 교회를 옮기기로 결심 했습니다.

그리고 옮길 교회를 알아보다가 CPC에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섬기던 교회에서 맡고 있던 일이 있어 쉽게 그만 두지 못하고 몇번의 고민을 하다사 8월 7일 CPC주일 예배에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목사님께서 창세기 1장 1절 말씀을 설교 하셨습니다.

“성경은 믿음으로 시작해야 하고 주님의 은혜로만 되어진 것으로 다시 알아가고 채워 질수 있도록 비워지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 말씀을 듣고 여기 CPC 에서 주님을 다시 만나고 하나님과의 신뢰를 쌓고 싶다..결심하고 그날 새 가족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동안 갈등은 계속 되었습니다.

예전 다니던 교회에 무책임하게 나온건 아닐까 ?하는 생각과 아이들도 우리 교회 언제 가냐는 질문을 하고..

막내 아이도 꿈땅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것 같고…

그러다 교회에서 하는 제자훈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모세오경 성경공부와 일대일 제자양육 훈련을 받으면서 하루하루 하나님과의 신뢰를 쌓아가게 되었습니다.

또 주일 마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듣는 말씀이 한 주 동안 저의 삶을 바로 잡아 주시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개월 짧은 시간이지만 이 시간 동안 CPC에 와서 하게되 말씀과 훈련을 통해

하나님과 저의 교제가 깊어지고 신뢰가 쌓이면서 저의 모습이 변화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지 못하고 주일날 교회에 가도 항상 지치고 힘들어 하던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라온 큰 아이는 예배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교회행사 참여 하는 것을 거부 했었는데…몇주 전부터 유스 예배에 가겠다며 먼저 준비를 하고 주일 아침에 저를 기다립니다.그리고 이번 winter reteat에도 참여 하겠다며 신청을 했습니다.

예전 다니던 교회를 우리 교회 라고 하던 둘째 아이도 얼마전 부터 CPC 를 우리 교회라 하고 꿈땅에서 예배를 드리는 막내 아이도 이제 주일날 2층에 올라오면 꿈땅으로 먼저 걸어 들어 갑니다.

이렇게 CPC에 올수 있게 저희 발걸음을 인도 해 주셔서 저의 믿음을 그리고 저희 가정의 믿음을 회복 시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전 교회는 오랫동안 섬긴교회이고 목사님들과도 개인적인 친분이 깊고 또 저희 세 아이를 모두 지금까지 눈물로 기도로 함께 키워 주신 교회라 예전 섬기던 교회가 아직 마음에 많이 남아 있지만 지금 저에게 예전 교회거 친정 같은 곳이라면 CPC는 이제 막 결혼해 새 살림을 차린 설레임과 행복이 있는 신혼집 같습니다.

처음 교회 온 날 부터 반갑게 맞아주신 새가족 위원회 권사님 집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경 공부와 일대일 제자양육 훈련 열심히 지도 해주시는 목사님 그리고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CPC에서 열심히 배우고 섬기면서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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